숏폼 마케팅으로 제주 카페가 중국 관광객을 받으려면 자리에 앉기까지의 동선과 음료가 나오는 순간을 15~30초 영상에 담아 샤오홍슈·더우인에 나눠 올려야 해요. 2025년 제주 외국인 관광객의 70.2%가 중국인이었어요.
SUMMARY · 핵심 요약
| ① 제주 카페의 숏폼 마케팅은 사진 노트가 못 보여 주는 '문을 열고 바다 창가에 앉기까지'를 영상으로 보여 주는 일이에요. |
| ② 2025년 제주를 찾은 외국인 224만 2,187명 중 중국인이 158만 8,107명이었고, 2026년 1~8월 중국인은 약 186만 명이었어요. |
| ③ 트래비티는 중국인 관광객·유학생 크리에이터를 선별해 카페를 방문하게 하고, 영상 노트를 3~8개월에 나눠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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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시아 여행자의 휴대폰 속에 한국 매장을 올려 온 트래비티입니다. 글을 읽기 전에 30초만 써 주세요. 샤오홍슈를 열고 "济州岛咖啡"(제주 카페)를 검색해 보세요. 화면을 넘기다 보면 사진 노트 사이사이에 짧은 영상이 섞여 있을 거예요. 바다 쪽 창이 열리고, 음료가 테이블에 놓이고, 카메라가 창밖으로 돌아가는 10여 초짜리 영상이요. 사장님 카페는 그 화면 어디쯤에 있었나요? 숏폼 마케팅은 1분 안팎의 짧은 세로 영상으로 매장이나 제품을 알리는 마케팅이에요. 이 글은 그 영상 한 편을 만드는 과정을 다뤄요.
POINT 01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 비중은 얼마나 되나요?
2025년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70.2%)이 중국인으로, 국적별 1위예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집계로 2025년 제주를 찾은 외국인은 224만 2,187명으로 2024년보다 17.7% 늘었고, 그중 중국인이 158만 8,107명(70.2%)이었어요. 대만이 23만 3,590명(10.4%)으로 2위였어요. 올해도 흐름은 이어져서, 제주도·제주관광공사 집계로 2026년 1~8월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약 186만 명이었어요. 제주 카페만 따로 나눈 외국인 방문 통계는 확인하지 못해서, 제주 전체 수치로 말씀드려요. 제주 관광 마케팅에서 카페가 함께 볼 숫자는 소비예요. 제주관광공사 「제주 소비 동향 브리프」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외국인 관광객 소비에서 중화권이 851억 원으로 45.8%를 차지해 1위였고,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소비는 1년 전보다 44.4% 늘었어요(세계일보 2026-09-29).
마지막 줄도 제주 카페 사장님이 눈여겨볼 숫자예요. 중국인 관광객 다섯 명 중 한 명꼴로 크루즈를 타고 들어왔다는 뜻이고, 크루즈 손님은 기항 시간 안에 움직여야 해서, 미리 저장해 둔 곳이 있다면 그곳이 먼저 후보가 되기 쉬워요. 크루즈가 아닌 손님이라면 렌터카나 택시로 직접 동선을 짜는 개별 여행객일 수 있어요. 어느 쪽이든 출발 전 휴대폰에 저장해 둔 카페가 후보가 되기 쉬워서, 제주 관광 마케팅은 "도착하기 전에 보이는 것"에서 시작해요.
▲ 서귀포 해안의 카페 내부. 통유리 너머 바다와 정원이 한 화면에 들어오는 자리가 영상의 첫 컷이 돼요 (사진: Sharon Hahn Darlin, Wikimedia Commons, CC BY 4.0)
▲ 제주 월정리 해변 앞 카페. 손님 수와 좌석 규모가 한눈에 보이는 컷은 단체 손님이 들를 수 있는지 판단하는 근거가 돼요 (사진: Sgroey,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POINT 02
제주 카페 숏폼 마케팅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제주 카페 숏폼 마케팅은 크리에이터 선별, 카페 방문 촬영, 중국어 영상 노트 게시, 몇 달에 걸친 사후 관리 순서로 진행돼요. 트래비티는 한국에 머무는 중국인 관광객·유학생 크리에이터를 카페와 연결하는 외국인 체험단을 운영해요. 기본 채널은 샤오홍슈이고, 영상을 꾸준히 올리는 계정이라면 더우인에도 함께 올려요. 촬영 가이드 전달, 중국어 원고 검수, 업로드 일정 관리는 중국어가 되는 마케터가 맡아요.
| 01 |
후보 리스트와 승인 아시아 6개국 10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 풀에서 팔로워 규모, 영상 게시 이력, 제주 방문 일정, 오디언스 반응을 정리해 보내 드려요. 사장님이 승인한 계정만 확정해요. |
| 02 |
방문 촬영 빛이 좋은 시간과 손님이 적은 시간을 맞춰 방문 날짜를 잡아요. 중국어 촬영 가이드에 찍을 장면과 길이를 미리 적어 보내요. |
| 03 |
영상 노트 게시와 검수 메뉴 이름, 가격, 영업시간, 찾아오는 길이 사장님이 확인해 주신 내용과 같은지 게시 전에 검수해요. |
| 04 |
3~8개월 분산 게시와 결과 캡처 샤오홍슈와 더우인 모두 최근 글이 앞에 보이기 쉬워서, 영상을 몇 달에 나눠 올려요. 캠페인 전·후 검색 화면을 캡처해 드려요. |
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를 두고 7,000건 넘는 캠페인을 진행했고, 광고주 재계약률은 70% 이상이에요. 일부 대행사는 팔로워 수나 영상 건수 단위로 묶어 팔지만, 카페 영상은 그 계정이 평소 어떤 장소를 어떤 호흡으로 찍어 왔는지가 결과를 가르기 때문에 후보를 먼저 보여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해요. 제주에서 같은 방식으로 중국 관광객 노트를 설계한 사례는 고깃집 마케팅 제주 흑돼지, 중국 관광객 샤오홍슈 노트 설계에서 볼 수 있어요.
▲ 트래비티 캠페인 콘텐츠 — 중국 크리에이터의 샤오홍슈 카페 목록 노트(호치민 카페 편, 제주 매장 아님). 사진 노트는 여러 곳을 한 장에 비교하게 해 줘요
POINT 03
숏폼 마케팅 영상은 사진 노트와 무엇이 다른가요?
사진 노트가 여러 카페를 비교하게 해 준다면, 숏폼 영상은 한 카페에 앉아 있는 시간을 미리 겪게 해 줘요. 위 사진처럼 카페 아홉 곳을 한 장에 묶은 노트는 "어디를 갈까"를 고를 때 저장되고, 영상은 "여기 가면 이런 기분이겠구나"를 보여 줘요. 그래서 제주 카페 영상에는 아래 세 장면이 들어가야 해요.
| 장면 |
영상에서 보여 줄 것 |
사진 노트와 차이 |
| ① 입장에서 창가까지 |
문을 열고 들어와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기까지 한 번에 |
사진은 창가만 보여 주지만, 영상은 그 자리가 어디 있는지 알려 줘요 |
| ② 음료가 놓이는 순간 |
대표 음료가 테이블에 놓이고 카메라가 창밖으로 돌아가는 장면 |
메뉴와 바다를 한 흐름으로 묶어, 메뉴 이름이 기억에 남아요 |
| ③ 가는 길과 주문 방법 |
해안 도로에서 간판이 보이는 순간, 주차, 주문 방법 |
영상 끝 자막과 노트 본문에 주소·영업시간을 함께 적어요 |
▲ 서귀포 해안 카페의 창가 음료. 음료가 놓이는 순간에서 창밖 바다로 이어지는 장면이 영상의 중심이에요 (사진: Sharon Hahn Darlin, Wikimedia Commons, CC BY 4.0)
▲ 서귀포 해안 카페 정원에서 휴대폰으로 풍경을 찍는 방문객. 손님이 직접 찍고 싶어지는 자리가 어디인지 영상에서 먼저 보여 줘요 (사진: Sharon Hahn Darlin, Wikimedia Commons, CC BY 4.0)
POINT 04
외국인 체험단을 부르기 전 제주 카페는 무엇을 정해야 하나요?
제주 카페가 정할 것은 영상에 내세울 음료 하나, 촬영 시간대, 중국어 주문 안내 방법 세 가지예요. 그 밖의 외국인 체험단 섭외, 일정 조율, 원고 검수, 게시 관리는 트래비티가 맡아요.
| 정할 것 |
이유 |
| 내세울 음료 하나 |
영상마다 같은 음료가 반복돼야 손님이 그 메뉴를 보여 주며 주문해요. 계절 메뉴라면 판매 기간에 맞춰 게시해요. |
| 촬영 시간대 |
창가가 비어 있고 바다 빛이 좋은 시간을 골라요. 다른 손님 얼굴이 나오지 않게 평일 오전이 편해요. |
| 중국어 주문 안내 |
메뉴판에 중국어나 사진이 있는지, 결제 수단은 무엇인지 알려 주시면 영상 자막에 그대로 넣어요. |
상담과 견적은 무료예요. 비용은 크리에이터 인원, 채널, 게시 기간에 따라 카페 상황과 목표 규모에 맞춰 정해지고, 견적은 숨은 비용 없는 확정 금액으로 안내해요. 문의는 notice@trevity.com 또는 070-8854-9694(평일 10:00~18:00)로 주세요. 음료를 제공받고 만든 영상에는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에 따라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해야 해서, 촬영 가이드에 표기 방법을 넣어요. 기준은 공정거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제주 관광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는 카페라면 영상 서너 편으로 반응을 본 뒤 늘리는 구성도 가능해요.
▲ 서귀포의 한 카페 실내. 바다 뷰가 없는 카페라면 공간을 천천히 따라가는 영상이 사진보다 분위기를 잘 전해요 (사진: Sharon Hahn Darlin, Wikimedia Commons, CC BY 4.0)
원두나 귤 가공품을 해외에 팔 계획이면 수출바우처를 쓸 수 있나요?
수출바우처는 해외에 팔 제품이 있는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정부 지원 사업이라, 직접 볶은 원두나 귤 청·잼 같은 가공품을 해외 온라인몰에서 팔 계획이 있다면 검토할 수 있어요. 트래비티는 수출바우처로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직접 지원해요. 제주에서 그 음료를 마셔 본 중국 손님의 영상이 먼저 쌓여 있으면, 제품을 팔 때 "제주 바닷가에서 마신 그 맛"이라는 이야기를 바로 쓸 수 있어요. 공고와 신청 일정은 수출바우처 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처음에 검색해 보신 "济州岛咖啡" 화면에 사장님 카페 영상이 올라오는 것, 그게 이 과정의 목표예요.
FAQ
자주 묻는 질문
| Q. 숏폼 마케팅은 영상 한 편이면 충분한가요? |
한 편만 올리면 새 글에 밀려 검색 결과에서 내려가기 쉬워서, 여러 계정의 영상을 몇 달에 나눠 쌓는 편이 좋아요. 트래비티는 승인한 계정의 영상 노트를 3~8개월에 나눠 게시해요.
| Q. 숏폼 마케팅 영상은 샤오홍슈와 더우인 중 어디에 올리나요? |
기본은 샤오홍슈이고, 영상을 꾸준히 올리는 계정이라면 더우인에도 함께 올려요. 채널은 계정 성격과 카페 특성을 보고 상담 때 정해요.
| Q. 인플루언서시딩처럼 음료만 보내도 영상이 나오나요? |
카페는 공간이 상품이라 크리에이터가 직접 방문해야 영상이 나와요. 트래비티는 제주 방문 일정이 맞는 중국인 관광객·유학생 크리에이터를 골라 방문 날짜를 잡아요.
| Q. 바다가 안 보이는 제주 카페도 영상 노트가 효과가 있을까요? |
공간과 메뉴에 이야기가 있으면 영상으로 보여 줄 수 있어요. 마당, 귤밭, 돌담처럼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과 대표 음료를 묶어 촬영 가이드를 짜요.
| Q. 크루즈로 온 중국 관광객도 제주 카페에 들를 수 있나요? |
반나절 일정 안에 들를 수 있는 거리라면 후보가 될 수 있어요. 영상과 노트에 항구나 주요 관광지에서 오는 시간과 이동 방법을 적어 두면 판단을 도울 수 있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디저트 카페 마케팅 강남 편, 베트남 관광객이 틱톡에서 가게를 먼저 정하는 이유 · 마케팅 대행사 맡기기 전, 영도 카페의 중국 관광객 노트 3가지 ※ 참고 자료: 2025년 제주 관광객 통계(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헤럴드경제 2026-02-01 보도), 2026년 1~8월 제주 중국인 관광객·크루즈 입도(제주도·제주관광공사, 트윅 2026-09-22 보도). 메뉴·가격·영업시간 같은 매장 정보는 게시 전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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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며,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한 해외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외국인 관광객 마케팅·해외 현지 매장 마케팅·숙박 체험단까지,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콘텐츠 제작까지 한 번에 진행해요. 지금까지 7,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진행했어요. 기준일 2026년 10월 17일 · 작성 트래비티 해외마케팅팀 · 통계는 본문에 연결한 각 기관 발표와 보도 시점 기준이에요. |